마포구, 미취업 청년에 취업장려금 지원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26 15: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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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안내문.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미취업 청년 1036명에게 50만원씩 총 5억1800만원을 지급했고, 상반기 지원 조건에 해당하지 않아 신청하지 못했던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접수 받는다.

 

세부 지원 조건은 다음 8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미취업 청년이다.

 

▲공고일(9월 1일) 기준 주민등록상 마포구 거주 ▲1986~2002년 출생자 ▲최종학력 졸업(중퇴, 수료, 제적) 후 2년 이내(군경력 제외) ▲고용보험 미가입자 ▲실업급여 미수급자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미수령자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미참여자 ▲2021년 서울시 자치구 취업장려금 미수령자이다.

 

신청을 원하는 미취업 청년은 서울청년포털에 가입 후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등 구비 서류를 스캔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의 유효성 등 자격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청년에게 10월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마포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아동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이번 취업장려금이 취업 성공의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취업장려금 이외에도 청년 취업 및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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