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올해 동네배움터 10곳 운영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0 1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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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예·인문학·도시농업등
11월까지 72개 프로그램 선봬
▲ 신촌동의 '북적북적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동네배움터' 10곳을 운영한다.


동네배움터란 가까운 생활권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공동체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을 말한다.

지역내 동네배움터 10곳은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천연옹달샘 ▲신촌파랑고래 ▲신촌동 자치회관 ▲홍제커뮤니티센터 ▲홍은청소년공부방 ▲하하호호홍제마을활력소 ▲논골작은도서관 ▲홍은2동자치회관 ▲디지털메이커스 등의 주민 편의 공간들이다.

이 곳에서 생활 공예, 역사 인문학, 도시농부학교, 펜 드로잉, 요리 교실, 친환경 우리 동네 만들기, 홈트레이닝 등 7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대면,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따라 어린이, 청소년, 성인,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구 평생학습포털에서 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앞서 서울시 공모에서 선정돼 이번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에 지원할 9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예산은 프로그램 운영비와 학습공동체 활동 지원비 등으로 사용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동네배움터를 통해 실용과 생활 중심의 근거리 평생학습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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