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초등생 생활과학교실 내달 12일 개강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0 1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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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3기 생활과학교실 수강생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역내 2~5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1년 3기 생활과학교실' 참가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구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 실험을 포함한 강의를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자 구가 2008년 처음 추진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하게 진행해 온 사업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으며, 비대면 원격 수업에 맞는 우수 영상을 제공받아 장소 및 시간에 관계없이 과학 실험을 진행할 수 있어 학부모 및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3기 생활과학교실 역시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이뤄지며, 오는 7월12일부터 9월19일까지 총 10회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기한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 이후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 학생이 선정된다.

생활과학교실과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과학 실험 및 체험 기회를 통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동시에 코로나로 인해 심화된 학습격차를 완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학생이 생활과학교실에 참여해 유익한 경험을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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