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2가제1동 주민자치회, 어버이날 맞이 생활용품 키트 전달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1 15: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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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황용품 키트를 포장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2가제1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어버이날을 맞이해 취약계층 노인들의 돕기 위해 생활용품 키트를 전달하고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로 제한된 활동과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취약계층 노인들이 없도록 주민자치위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노인들께서 생활하시는 데에 꼭 필요한 고기·라면·마스크 등 필수 물품을 마련해 주민자치회 교육복지분과에서는 ‘주민과 함께 카네이션 만들기’라는 체험 교실을 통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방문한 노인들에게 달아주며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을 나눴다.

 

또한 용답동(동장 차영수)에서는 최근 지역내 홀몸 및 저소득 노인 60가구에 마스크 및 간식 꾸러미 등 지원 물품을 축하카드와 함께 전달, 어버이날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고령자 등 거동불편 노인 3가구는 김학규 용답동 주민자치회장과 차영수 용답동 동장이 직접 찾아뵙고 물품을 전달하며 노인 건강과 안부도 살피는 시간을 보냈다.

 

어용경 성수2가제1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며, 지역내 취약가구와 주민이 함께하는 사회적관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영수 용답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내 외로운 홀몸노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에 외로운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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