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7 15:08: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12일부터 접수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상 경제적 손실 및 소비감소 등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내 영세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천시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이천시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2020년도 연매출액 2억원 이하의 영세소상공인 중 2020년 12월31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시에 사업자를 등록해 영위하는 영세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5월7일까지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신속처리를 위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공동대표, 법인명의의 사업자, 휴대폰인증 불가자는 반드시 사전 개별 문의 후 접수를 진행해야 하며, 2020년 1월1일~2021년 3월31일까지 카드 매출액의 0.8% 지원으로 신청 적격자에게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폭넓게 지원하고자 식당ㆍ이미용시설ㆍ숙박업 등 다수업종의 상시근로자 수 제한(5인 미만)을 해제했으며, 1인이 여러 개의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모두 지원된다.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방안을 마련한 것은 장기간의 코로나 사태로 타격이 큰 영세소상공인의 운영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보다 폭 넓은 지원방안을 추가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