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민·관 공동 교통안전 캠페인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23 16: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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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제2차 민·관 공동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한 차준택 구청장이 등교하는 학생에게 홍보물을 나눠 주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부평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상정초등학교와 갈산초등학교 인근 스쿨존에서 '2021년 제2차 민·관 공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안전속도 5030' 전국시행 및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주의 의무규정 강화 시행에 따른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캠페인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 부평·삼산경찰서, 교통 관련 단체(인천부평·삼산모범운전자회, 인천부평·삼산녹색어머니연합회),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스쿨존 서행운전, 안전속도5030 및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사고 예방 등의 내용을 담은 어깨띠와 홍보 피켓, 리플릿 등을 활용해 교통문화 정착을 홍보했다.

아울러 구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지난 13일자로 도로교통법 상 전동킥보드 이용 기준 강화 관련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지하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홍보 현수막을 부착했다.

또한 전동킥보드 관련업체와 협의해 헬멧 미착용, 2인 탑승 금지 등의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전동킥보드마다 게시하고, 임시 주차존을 마련하는 등 전동킥보드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효성 높은 홍보와 안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차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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