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구리지속가능발전協, 골칫거리 아이스팩 재활용 맞손

손우정 기자 / sw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23 16: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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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열린 아이스팩 재활용을 위한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구리농수산물공사의 협약 체결식에서 안승남 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민관협력단체인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구리농수산물공사와 아이스팩 재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열린 협약식은 구리농수산물공사에서 재활용을 위해 세척된 아이스팩을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뿐만 아니라 지역내 봉사단체인 구리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구리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구리시지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회원과 더불어 공공기관인 구리농수산물공사 관계자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리농수산물공사 관계자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구리시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다가오는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지만 꾸준히 보태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지난 1일에 가졌던 행사에 이어 두 번째 추진하는 실천운동에도 이렇게 많은 봉사단체 여러분이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위기에 구리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방패막이 되어 '우리家 그린-그린뉴딜, 구리'에 앞장서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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