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 비대면 수도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박차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6 2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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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방문검침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도계량기에 '스마트 원격 검침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 원격 검침이란 기존에 검침원이 방문해 육안으로 검침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원격검침 단말기를 이용해 각 가구의 계량기 지침값을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받아 수돗물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원격 검침 시스템 구축으로 검침원 방문 검침으로 인한 개인 사생활 침해 문제를 해소하고 각 가구 실시간 물 사용량 모니터링으로 옥내 누수 발생에 대한 사전 안내가 가능해 수돗물 누수로 인한 개인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 할 수 있게 됐다.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현재 전체 4만2000가구 중 1만8000가구(42.8%)가 원격검침으로 전환됐으며, 올해에는 9억원의 예산을 들여 1만여전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상하수도사업소 심관보 소장은 "체계화된 시스템을 통한 통합관리로 비대면 시대에 수도검침업무 및 요금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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