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소형 음식점 대상 음식물 종량제 봉투 지원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23 16: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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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영업제한, 매출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형음식점의 경영지원을 위해 지역내 소형음식점에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 봉투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 ‘서울특별시 구로구 폐기물 관리 조례’를 개정해 코로나19 긴급지원 무상배부용 종량제봉투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업장 면적 200㎡ 미만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된 업이며, 다량배출사업장 및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는 제외된다.

구는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 10리터 봉투 90매, 총 3개월분을 각 사업장으로 직접 배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소형음식점 약 5000여곳에서 3개월간 4억2000만원 규모의 배출 수수료를 감면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량제 봉투 무상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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