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지도 98호선 만선~건업, 유정~진우 2개 구간 '2→4차로' 확장공사 확정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01 09: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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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국도·국지도 계획 반영
교통정체 해소 기대
▲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년)에 반영된 ‘만선~건업’, ‘유정~진우’ 국지도 98호선 2개 구간.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만선~건업’, ‘유정~진우’ 국지도 98호선 2개 구간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년)’에 반영·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116개 구간 중 광주시는 국지도 98호선 2개 구간이 포함됐으며 만선~건업 간 확장공사(1.8km·4차로 확장·총사업비 255억원), 유정~진우 간 확장공사(3.5km·4차로 확장·총사업비 399억원) 구간이 각각 추진된다.

국지도 98호선 만선~건업 구간은 2016년 11월 개통한 제2영동 고속도로 동곤지암IC와 2017년 12월 개통한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열미IC 접속으로 교통정체를 겪어온 도로이며, 유정~진우 구간은 2009년 완공된 도척물류단지 이용 물류차량과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이천~오산 고속도로 도척IC 접속에 따른 이용차량 증가로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도로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주민 통행 안전 및 편의 확보를 위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건의했으며, 이번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교통정체 해소 및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헌 시장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건의한 국지도 98호선 2개 노선이 확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로 확장이 완공되면 도척면 진우리에서 여주시 상품리까지 17km 구간이 4차로로 확장돼 주변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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