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일반후계농·청년후계농 37명 선정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2 17: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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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미래농업을 이끌 일반후계농 17명과 유능한 인재 발굴을 위한 청년후계농 2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반후계농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영농경력 10년 이하를 대상으로 선발했고, 1가구당 최대 3억원(연리 2%ㆍ5년 거치 10년 상환)의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선정자는 각종 영농교육과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금으로는 농지구입, 영농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이 가능하다.

청년후계농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영농경력 3년 이하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융자금 사용과 대부분 내용이 일반후계농과 동일하지만 최대 3년간 월 80만~10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바우처)을 지급하는 추가 혜택이 있어 새로이 농업에 진입하는 청년농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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