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민정원사 설명회 개최

김정수 기자 / k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8 16: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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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조직 결성 추진
▲ 지난 15일 열린 시민정원사 사회적 경제조직 결성을 위한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최근 시민정원사 사회적 경제조직 결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작은 정원 등 다양한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면서 시민정원사들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정원사들이 배움과 봉사의 과정에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더 성장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원분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자 정원분야의 사회적 경제조직 결성을 위해 공원녹지과와 일자리정책과가 협업해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산시 1호 ‘세마아트 마을정원’, 2호 ‘매홀두레 마을정원’, 3호 ‘원동 꽃피는 마을정원’ 정원사 및 제1회 파밍가든 가드너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경제조직의 개념과 유형, 설립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사회적 경제조직 결성에 대해 논의했다.

사회적 경제조직은 공동체 구성원의 공동이익이나 지역사회 공헌과 같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경제적 활동을 하는 조직으로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공동체 등을 포괄적으로 일컫는다.

향후 오산시는 정원분야 사회적 경제조직이 실현될 수 있도록 10월 중 추가 회의를 개최하고 세부 단계적 절차를 안내하며 구성원들의 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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