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내역 남부광장 일대 노후 시내버스 정류장·도로 개선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23 16: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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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와 협치행정
▲ 인천시와 부천시가 협치 행정을 통해 새롭게 정비한 송내역 서측 정류장 전경.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경기도(부천시)와 협치 행정을 통해 송내역 남부광장 일대에 노후화된 시내버스 정류장 및 도로를 말끔히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송내역 남부광장은 수년간 정류장 및 도로노면 등 주변 일대가 불량하고 노후화돼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아 온 곳으로 환경개선사업이 마무리됐다.

2020년 인천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계기로 인천시는 부천시와 협의를 통해 시내버스 진입 노선 협의에서부터 정류장정비, 도로노면정비 등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에 뜻을 같이했다.

이 사업을 위한 정류장 시설물(표지판ㆍ쉘터ㆍ승하차유도표시) 정비 사업비는 시가 4000만원을, 도로 정비와 노면 도색은 부천시가 1억1000만원을 각각 투입, 추진해 마무리했다.

현재 인천시 남동권역(구월동ㆍ간석동ㆍ만수동ㆍ서창1ㆍ2지구 등)에서 시내버스와 전철을 이용, 경기도와 서울시를 경유하는 송내역은 시의 대표 시내버스 8번 등 9개 노선이 송내역을 이용한다.

이에 시는 부천시와 상생 업무협업을 통해 송내역 시내버스 진입 협의에서부터 현재까지 현장 협업회의 등 12차례(공식적인 관계기관 현장회의 등 4차례ㆍ비공식 8차례)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부천시와의 협치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개선, 한결 이용하기 편리한 시민중심의 역세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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