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평생시민대학 '수제맥주 만들기' 종강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20 15: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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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평생시민대학 수제맥주 만들기 종강식에 참석한 오승록 구청장(왼쪽)이 양조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최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노원평생시민대학 '풍미있는 수제맥주 만들기' 종강식에 참석했다.


구는 올해부터 지역내 소재 7개 대학(광운대, 삼육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인덕대, 한국성서대)과 협력해 대학별 우수한 인적자원과 특화된 프로그램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원평생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직장인,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수요층에 맞춘 총 57여개의 강좌가 대학별로 열린다.

앞서 서울과학기술대는 총 4회로 구성된 풍미 있는 수제맥주 만들기 수업을 지난 2일부터 개설해 맥주기본이론, 맥아를 이용한 양조 실습을 진행하고 이날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오 구청장을 비롯, 이동훈 서울과학기술대 총장, 강의를 진행한 김제중 박사,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수강생들과 함께 하는 명주병입, 기념촬영, 차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오 구청장은 "요즘 수제 맥주에 인기가 높아지면서 집에서 직접 수제맥주를 만들어 보고자하는 주민들이 많아 이번 강좌에도 경쟁률이 엄청 치열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지역내 대학들과 잘 협업해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수업들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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