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소통로드21' 3개월 대장정 마무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22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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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 수렴
정책반영 위한 검토작업 착수
▲ 김정식 구청장이 소통로드 21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3개월여에 걸친 '소통로드 21'을 마무리하고 접수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3개월여 동안 지역 21개동 주민 만남을 통해 현장의견을 듣는 소통로드21을 마무리했다.

구는 소통로드 21을 통해 생활불편, 도로정비, 공원관리, 주차문제, 청소환경 등 150여건 의견을 접수해 단순 민원은 즉시 해결하도록 현장조치 했으며, 예산지원이나 법률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각 부서에서 검토한 후 추진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소통로드 21을 통해 동별로 우수 통반장 및 모범 시민상 등 표창장을 수여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동 직원들도 격려했다.

아울러 구는 올 하반기에도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수시로 찾아가는 소통로드 21'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의견은 진행상황을 수시로 알릴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골목 변화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을활동가와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중한 주민 의견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골목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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