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제31보병사단, 드론분야 업무협약 체결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3 15: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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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 드론 지원 통한 대응능력 향상 기대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제31보병사단과 13일 온빛누리 드론센터에서 재난 현장에서 효율적 대응과 통합방위태세 향상을 위한 드론분야 업무협약 체결 / 사진 좌측부터 최순건 제31보병산단장, 고민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장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와 제31보병사단은 13일 온빛누리 드론센터에서 재난 현장에서 효율적 대응과 통합방위태세 향상을 위한 드론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종 재난발생 시 상호 드론장비 및 인원 지원 ▲각종 훈련 및 통합방위작전간 지원 ▲드론 운용자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실습 지원 ▲드론업무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정보 공유 ▲미래비행체 분야 이해 및 발전에 필요한 다양한 교류행사 공동개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향후 재난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순건 제31보병사단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 군과 소방이 각종 재난 발생 시 상호협력을 확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관·군 드론분야의 상호협력과 교류, 공동의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드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현재 담당인력 22명과 14대의 드론을 운용 중이며, 최근 4년간 화재현장 179회, 수색현장 156회 등 총 335회 재난현장에서 현장지휘를 위한 영상송출 및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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