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국세·지방세 신고 원스톱 서비스 제공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5 16: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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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도움센터 운영
내달 소득세 동시 신고 가능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위한 합동도움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납세자는 오는 5월1일부터 31일까지 시청이나 세무서 중 한 곳만 방문해도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납세자의 혼란을 막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대상자에게 세무서 안내문 발송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를 동봉해 발송할 예정이고, 납부서를 금융기관 등에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납세자가 도움센터 방문 없이 직접 전자 신고하는 경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친 후 원클릭으로 위택스에 자동 연계됨에 따라 간편하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도움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두채움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에 한해 신고지원을 할 예정이다.

그외 도움창구 방문자의 경우 전자신고 방법 안내와 직접신고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ㆍ납부로 전환에 따른 납세자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해 보다 나은 세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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