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화카페, 결식아동 위한 '키다리 아저씨 후원' 진행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6-10 1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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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통일문화카페
부산의 금정구에 위치한 통일문화카페는 지역 내 결식아동들에게 원하는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키다리 아저씨 후원'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신요한)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활사업이며, 1호점 키다리 아저씨 후원은 월면가 금정점, 2호점은 통일문화카페로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하여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고 있다.

 

매장 입구 유리창에는 “행복드림카드 보여주시면 식사비용 받지 않습니다” 라는 적혀진 포스터가 붙어 있다.

 

‘행복드림카드’란 부산시에서 결식이 우려되는 만 18세 미만 아동들에게 지원하는 아동급식카드이며, 이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아동에 한해서 식사 후 카드 결제를 하지 않고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신요한 센터장은 “아이들이 가게를 부담없이 방문하여 따뜻한 한끼를 먹고 갈 수 있도록 꾸준한 홍보를 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맛있고 배부른 한끼를 먹을 수 있도록 할 것” 라고 말했다.

 

금정구청 관계자는 "금정구지역자활센터의 아름다운 선행으로 1호점에 이어 2호점 키다리아저씨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함께 결식아동들을 지원하고, 지역 내 사회 안전망을 확충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금정구지역자활센터와 통일문화카페는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것이라고 하며,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적협동조합 금정구지역자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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