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마이크로 킥보드, 폐기물 활용한 마이크로 에코 제품 런칭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29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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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마이크로킥보드의 공식수입사 지오인포테크 이노베이션(대표 김도윤)이 폐그물, 폐플라스틱 등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만든 ‘마이크로킥보드 에코(Micro Kickboard Eco)’ 제품을 국내에 런칭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킥보드 에코(Micro Kickboard Eco)’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대가 판매된 ‘미니 핸드 디럭스와 맥시 디럭스’ 제품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특허 받은 린앤스티어 시스템(방향 전환)은 밸런스와 주행감을 향상시켜주며, 핸들바를 어린이의 성장에 맞게 미세 높이 조절이 가능, 저중심 설계, 미끄럼 방지 기술이 적용된 데크는 안전성을 제공한다.

 

'에코(Micro Kickboard Eco)’ 제품은 바다에 버려질 뻔한 폐플라스틱, 폐그물 등을 리사이클링하여 얻은 고품질의 ‘그린 플라스틱(green plastic)’으로 제작되었고, 그린 플라스틱의 사용은 해양 오염과 자원의 손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플라스틱에 비해 최대 82%까지 CO2 배출량을 줄일 수도 있다.

 

또한 1% For The Planet 과 협력하여 ‘마이크로킥보드 에코(Micro Kickboard Eco)’ 제품 매출의 1%를 환경 자선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1% For The Planet'은 파타고니아 창립자 이본 쉬나드와 블루 리본 플라이스 창립자 크레이그 매튜스가 공동 설립한 글로벌 조직으로, 환경단체와 기업을 연결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1400개 이상의 기업과 60개국에 걸친 비영리 파트너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기부 금액은 미화 약 2억 6500만 달러에 달한다.

 

에코(Micro Kickboard Eco)’ 제품은 3월 26일부터 마이크로킥보드 공식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런칭 기념 이벤트로 3월26일부터 4월 4일 까지 온라인 공식몰 구매 고객에게는 마이크로 백을 증정한다. 추가 이벤트로 마이크로킥보드 에코 런칭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된 인원에게 ‘마이크로 에코(Micro Eco)’ 제품인 미니 핸드 디럭스 에코와 맥시 T 디럭스 에코 제품을 각 1명씩, 커피 기프트콘을 총 20명에게 증정한다.

 

마이크로킥보드 관계자는 “마이크로킥보드 에코(Micro Kickboard Eco)는 친환경적 노력 중 하나로 앞으로 더 많은 영역에서 그 활동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1999년 스위스에서 Wim Ouboter(윔 아우보터)가 설립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스템즈는 전 세계 83개국 10,000개 이상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킥보드와 스쿠터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2017년에 개발한 초소형 전기 자동차 리노(MICRO LINO)를 선보이며 E-모빌리티 기술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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