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동아리 <영화에 빠진 고전문학>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2 23:17: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9월 13일까지 영화로 개봉된 고전문학의 원작을 읽어보는 동아리 <영화에 빠진 고전문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에 빠진 고전문학>은 고전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싶거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감상을 나누고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는 동아리이다.

 

동아리 도서는 영화로 개봉될 만큼 유명한 고전문학으로, 문학과 영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선정됐다.

 

모임 마지막 날짜인 오는 9월 13일에는 정지혜 영화평론가와 함께「여성 작가가 집필한 고전문학」을 주제로 문학과 영화를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도서관 담당자는 “참여자들이 시도하기 어려운 고전문학을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사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고전문학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인식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달라졌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6월 9일 수요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