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광산구 노인일자리 현장 방문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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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시니어클럽 시니어매장 작업현장 점검·애로사항 청취

▲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7일 오후 광산시니어클럽 내 일자리사업단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7일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장인 광산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정규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복지성격의 보호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해 부족한 소득을 보충해 주고 노후를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사업비 925억5200만 원(국비 50%, 시비50%)을 투입해 58개 수행기관에서 노인일자리 340여 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만7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중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광산시니어클럽은 시니어매장사업단 등 26개 사업단을 통해 1625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김종효 부시장은 국산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부시장은 “노후 걱정없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를 2022년까지 3만 명으로 대폭 확대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건강을 다지며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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