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평창동 일대 하수관로 개량공사’ 완료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31 09:13: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있는 종로구 관계자의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이달 ‘평창동 일대 하수관로 개량공사’를 완료했다.

 

공사 대상은 평창문화로 주변의 오래되고 낡은 불량 하수관로이며 길이 약 523m, 내경 크기는 300~900mm이다.

 

이곳 하수관로는 통행량이 많은 도로 및 보도에 설치돼 있어 혹시 모를 도로함몰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이에 종로구는 도시의 불안 요소인 도로함몰 사고를 예방하고자 예산을 미리 확보하고 올해 1~2월 현장 조사 및 설계에 들어가 3월 개량공사 시행, 7월 완료하게 되었다.

 

선제적인 정비 과정을 거친 만큼, 도로침하나 함몰과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와 함께 우기 침수피해 방지, 주민 불안감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지난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창신동과 숭인동 재개발 해제 지역에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 원형관로 등 노후 하수관로를 꼼꼼히 정비 중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임을 밝히며 “‘작은 것부터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크고 작은 주민 불편사항 또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