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벌말근린공원 저류지 정비 완료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4 17:24: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5일부터 개방
▲ 벌말근린공원 정비 후.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벌말근린공원 저류지 정비 공사를 완료하고 15일부터 개방한다.


2012년 강일지구(강일리버파크) 강일동 700번지 벌말근린공원 내 조성된 저류지는 수목·잡초로 우거져 주변 경관을 저해하고 모기 등 벌레와 악취문제로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 정비 요청 민원이 지속되었던 곳이다.

이에 구는 저류지 내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사업비 약 13억5000만원을 투입해 정비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벌말근린공원 저류지의 주 기능은 집중호우 시 물을 가뒀다 흘려보내는 저류기능을 하는 곳으로 기능 향상을 위해 용량을 6300㎥에서 6800㎥으로 늘렸으며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진입 경사로 ▲다목적 운동장 ▲벽천분수 ▲휴게쉼터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벌말근린공원 저류지 정비 공사를 통해 저류기능 향상은 물론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친수공간이 탄생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친수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