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추석맞이 사랑의 전기담요 전달식’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4 17:34: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추석맞이 사랑의 전기담요 전달식’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증산동은 최근 증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전기담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은평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회와 증산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에서 준비한 사랑의 전기담요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6분께 전달했다. 한용욱 증산동장, 이명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 이웃분들께 다가오는 겨울에 대비할 수 있는 전기담요의 따뜻함을 선물했다.

 

특히 홀몸노인, 한부모 가족, 중장년 1인, 중증장애인 가구 등에 전기담요를 직접 전달함으로써 풍요로운 명절 기분과 안부를 챙기고자 했다.

 

한용욱 증산동장은 “코로나로 인해 추석 명절에 가족들조차 모이기 힘든 상황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증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발 벗고 나서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