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버클리출신 입시전문가가 전하는 2021 UC편입 결과분석

이승준 기자 / / 기사승인 : 2021-05-04 17: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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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2021년 University of California (UC) 계열은 신입학뿐 아니라 편입학도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UCLA나 UC버클리는 4.0 만점 성적을 받고도 불합격 되는 사례들도 나오고 있다. 

UC버클리 응용수학 전공 우수졸업생이자 약 12년 동안 LA부근 Pasadena City에서 커뮤니티컬리지 학생들의 UC 편입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Harvest Academy 제임스 경 대표는 “두 캠퍼스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매년 경쟁률이 점점 더 치열해 지고 있기 때문에 다음의 사항들을 꼭 유념해야 한다” 고 전하며 6가지 중요 포인트를 공개했다.

제임스 대표는 “우선 첫째, 전공 선수과목뿐 아니라 연관된 수업을 많이 들어야 유리하다고 한다. 둘째, 전공에 대한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에세이와 Extra-curricular Activities (과외활동)도 합격의 중요한 심사기준이 되고 있다. 셋째, 이공계, 경제, 심리 등의 경쟁이 치열한 전공자들은 완벽한 성적이 필수이며 전공 선수과목은 가급적 2학년 1학기까지 완료하여 좋은 성적을 제출할 수 있는 것이 유리하다. 넷째는 Conditional Admission (조건부입학허가)이기 때문에 마지막 학기 성적도 잘 받아야 가능성이 높다. ”고 입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처럼 메이저급 대학교의 입시 및 편입은 보통 2학년 1학기까지 성적으로 입학심사가 되기 때문에 마지막 학기 성적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학생들도 있는데, 합격 후에라도 마지막 학기 성적이 좋지 않은 경우는 입학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며,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캘리포니아 커뮤니티컬리지 학생이라면 일반교양 선수과목인 IGETC 요건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UC 외에도 많은 다른 명문대학교들로의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토플이나 아이엘츠 또는 듀오링고 등 필요한 영어점수도 준비해 다양한 옵션을 살리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UC편입 성공수기 및 Top 30 편입 컬리지관리형프로그램에 대해서 더 자세한 정보는 ‘하베스트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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