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시설관리공단 산모건강증진센터, 산모를 위한 힐링 공간 조성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4 18: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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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송파구시설관리공단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산모건강증진센터(이하 ‘센터’)는 1층 출입구와 내부 정원에 댑싸리를 심어 산모를 위한 힐링 공간을 조성하였다.

 

송파둘레길 녹화사업의 일환으로 성내천에는 댑싸리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댑싸리 일부를 지원받아 센터 출입구와 2층, 4층에 있는 정원을 새롭게 조성하였다.

 

여름의 끝자락에 녹색을 띠는 댑싸리는 가을에는 분홍색이나 주황색을 띠어, 센터 정원은 계절마다 다른 색깔과 모양으로 산모에게 힐링이 되는 장소가 될 것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센터는 감염예방과 함께 시설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고객 의견을 반영하여 산모실 침대를 교체하고 에어컨 바람막이 설치하였으며 시설 전체 환기구 방역소독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송파구시설관리공단 박중빈 이사장은 산후조리원이 그 어느 곳보다 코로나19로 긴장감속에 심신이 지쳐 있는 산모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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