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동대문푸드뱅크마켓, ‘사랑의 나눔곳간 사업’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4 18: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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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에 비치된 나눔곳간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와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은 추석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사랑의 나눔곳간 사업’을 운영한다.

 

‘사랑의 나눔곳간 사업’은 주민들이 추석에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하면 구가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 가능 물품은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쌀, 라면, 통조림, 식용유, 간장 등 식품류와 샴푸, 린스, 비누, 세제 등 생활용품이다. 냉동‧냉장식품은 변질될 수 있어 기부 대상에서 제외다.

 

물품은 14개동 주민센터나 동대문구청 3층 복지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물품을 담을 수 있는 기부봉투는 14개 동 주민센터에, 나눔곳간(박스)은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와 휘경1동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다. 이와 함께 구는기부하는 주민들이 물품을 받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카드도 구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이나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할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 ‘사랑의 나눔곳간’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나눠주시는 식품이나 생필품, 명절 선물세트 등은 추석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지만 이웃을 함께 보듬는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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