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대조동,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8 23: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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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은평구 대조동(동장 정은미)은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영) 주관, 선교중앙교회(목사 김영제) 후원으로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주변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100여명에게 송편과 선물 햄 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대조동주민센터는 취약계층 집중돌봄 주간을 지정해 비대면 한가위 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 나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이나 중장년 1인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500여 가구를 선정해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복지도우미가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어려움을 들어주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와 가족해체 등으로 온가족이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보낼 수 없는 주민들이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면서 “코로나19 확산방지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된 상황에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후원물품을 지원해주신 선교중앙교회 관계자 및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대조동은 추석 이후에도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 복지 인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단, 우리동네돌봄단과 함께 주민들을 망라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안부확인을 촘촘히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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