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1동,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 ‘돌봄백신 똑똑키트’ 전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8 23: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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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1동은 최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주민 100가구에게 방역마스크, 소독물티슈, 즉석밥, 라면, 반조리식품 등 10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돌봄백신 똑똑키트”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은평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물품키트를 제작하고,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복지 담당 공무원)과 응암1동 통장협의회가 2인1조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물품전달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물품 부족과 경제위기 장기화로 고통받던 저소득가구에 이웃의 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변명옥 응암1동 통장협의회장은 “ ‘당신의 안녕을 노크합니다’ 사업 취지처럼 명절을 혼자 보내는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과정이 봉사자와 대상자 모두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돌봄백신의 역할을 하는 것 같다”며 참여소감을 전했다.

옥유관 응암1동장은 “추석을 맞아 봉사활동에 앞장서 준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 모두가 행복해야 할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안부확인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통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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