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강진군 임업인 한마음대회 행사 개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7 09: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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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만에 개최, 관내 임업인 400여 명 참석
지난 2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5회 임업인 한마음대회’ 모습 /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 임업후계자협의회(회장 황승도)는 지난 2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임업인의 화합을 위해 ‘제5회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2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정부의 일상 회복방침에 따라 2차 백신접종 완료자만 입장토록 했으며,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승옥 군수를 비롯한 관내 임업인 400여 명은 2022년 10월부터 시행되는 임업 직불제 국회 통과에 대한 환영 의사를 밝히고, 강진군 임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임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 임업인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회의원 표창에는 강진군임업 후계자협의회 윤영상, 김혜옥, 군수 표창에 임업후계자 박재일, 황진숙,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에 임업후계자 박진천, 박종기, 한국임업 후계자협의회 감사패는 산림조합 윤길식 전무가 전달받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 강진군 임업후계자 협의회에서 강진군민 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올 한해는 음나무, 두릅나무 등의 임산물 지원으로 단기성 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했다”며 “내년에는 공기정화 숲, 도시 숲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강진군 임업의 발전과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을 목표로 임업인들과 함께 힘써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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