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 전국이·통장 전남지부장, 제9회 지방자치의 날, '총리 표창' 수상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2 10: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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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간 주민봉사단 창설, 정화활동 등 지방자치 구현 공로 인정 받아

▲ 김은주 전국이·통장연합회 전라남도지부장, 제9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이승옥 강진군수와 기념촬영 /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김은주 전국이·통장연합회 전라남도지부장이 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제9회를 맞은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은 유공자 포상을 실시해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김은주 지부장은 2010년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이·통장연합회 전라남도지부장,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지역공동체를 위해 적극적으로 임해왔다.

특히,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꾸려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혼자 생활하는 가구에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홀몸 어르신들에게는 밑반찬을 제공해주며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 이불 빨래, 찾아가는 이·미용 사업 등의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탐진강 살리기 운동을 실시해 매월 정기적으로 탐진강 주변 환경 정화 활동 추진하고 탐진강 주변 유휴부지 3,000평에 코스모스 밭을 조성하는 등 강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김은주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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