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노사 공동 ‘사랑의 김장’ 나눔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8 10:54: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코로나19로 힘든 소외된 이웃에 김장김치 400kg 전달

▲ 광주환경공단, 연말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게 노사공동 ‘사랑의 김장’ 400kg 나눔행사 기념촬영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연말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사공동 ‘사랑의 김장’ 400kg을 나눴다고 밝혔다.

공단은 8일 서구 치평동 광주 제1하수처리장에서 전달식을 갖고 제1하수처리장(유덕동), 제2하수처리장(동곡동) 및 광역위생매립장(양과동) 근처 인근 이웃을 직접 찾아 가구별로 10kg씩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김장김치를 임직원이 담가 전달하는 것이 아닌 2백만 원 상당의 완제품 김치를 구입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공단에 재직 중인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됐으며, 각 시설 근처의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작은 것도 나눠야 한다”면서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명절마다 사랑의 성금 전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봉사, 처리장 주변 경로당 및 공공시설 방역봉사, 의료진 간식전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