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창호, 독거노인 위한 봉사 ‘무상 이사 지원’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4 0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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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엠에스창호(대표 김명수)는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로 무상 이사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엠에스창호 대표를 비롯해 케이에스창호 영업부를 비롯해 사무실, 공장 전 직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조금 더 따뜻한 공간으로 이사를 해야 하지만 주위에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새해를 맞이해 김명수 대표를 비롯한 엠에스창호 전 직원은 따뜻한 보금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힘쓰는 일을 도맡았다.

김 대표는 “추운 겨울이 다가왔지만 젊은 사람이 없어 이사 자체를 어려워하는 독거노인이 많다”며 “이를 돕기 위해서 전 직원이 나서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독거노인 이사는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오후 2시까지 꾸준히 이뤄졌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사를 하는 것은 그만큼 힘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 이에 따라 엠에스창호 본사와 영업부가 손을 모아 이삿짐 포장부터 시작해 가구 설치까지 무상으로 도왔다.

2019년 이후 매년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는 만큼 어느덧 3년 차를 맞이했다. 그만큼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에게도 사랑을 전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냉,난방비 절약이나 노후 창호를 교체하고 싶은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엠에스창호는 2019년 1월 첫 시작을 알린 이후 지속해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업체다. 2019년 8월에는 공장을 이전하고 1년도 되지 않아 확장하면서 성공 신화를 지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공에는 김 대표가 어릴 적 쌓은 남다른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경험과 실패를 바탕으로 삶에 지친 청년이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하우와 경험을 풀어내고 있다. 그만큼 열려 있는 자세로 사회를 맞이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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