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 운영 재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3 18: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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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최근 ‘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이하 ‘센터’)의 운영을 재개했다고 3일 밝혔다.


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는 공영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하고,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해주는 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구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센터는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인근의 구의공원 입구(구의강변로 84)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자전거 대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한 후 운영시간 내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전거 수리는 단순 점검 및 부품 교체가 필요하지 않은 수리의 경우 무상으로 진행되며, 부품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상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센터 운영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뤄진다. 근무자는 전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로 구성됐으며, 이용자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이용자와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는 2004년 개장한 이래, 매년 평균 2500여대의 공영자전거 대여 및 1700여대의 자전거 수리 등의 실적을 기록하며 구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운영이 중단됐다.

김선갑 구청장은 “광진구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는 광진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구민에게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편의시설”이라며 “센터가 안전하게 운영돼 더 많은 구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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