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혁 사회복무요원, 선행으로 올겨울 따뜻하게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14 13: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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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인천 출입국 외국인청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임승혁의 선행이 올겨울을 따듯하게 책임지고 있다.

임 씨는 인천 출입국 외국인청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며 같은 복무기관에서 근무하는 고씨를 통해 처음으로 연탄 봉사에 참여했으며 이후 주 5회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승혁은 "인천,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가 있을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우리 옆 동네에서도 연탄을 사용하고 있었고 대부분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과 저소득층 가구이기에 내가 도움이 되고자 봉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같은 복무요원인 고씨는 "임승혁은 허리 디스크로 연탄 봉사를 하기에 무리가 있음에도 봉사에 참여하는 그를 보면 배울 점이 많고 함께 복무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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