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장항1동, 혹한기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14 16:00: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80세 이상 한파 취약계층 방문 확인 강화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1동은 혹한기 관내 거주하는 80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1회 이상 전화 및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겨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교류가 감소되어 취약계층(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등 거주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는 시기로, 동은 80세 이상 홀몸 어르신들에게 주1회 전화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또한 2021년 12월 15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약 2개월간 비닐하우스 등 사각지대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이나 연락이 되지 않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방문하여 안부 확인에 나서,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 및 위기 요인에 따른 복지서비스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혹한 및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던 한 어르신은 “집안에 이야기 할 사람도 없고 나갈 수도 없어 외롭게 지냈는데 매주 연락해주고 찾아와 도와주니 고맙다. 잘 지내고 있다.”며 거듭 감사함을 표시했다.

김종학 장항1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협력하여 어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더욱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