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17 왕인대학 수료식 개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2 13: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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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한 코로나 상황 속 배움의 길 꾸준

▲ 제17기 영암군 왕인대학 수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전동평 영암군수 /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2월 1일(수) 수료생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영암군 왕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17기 왕인대학은 94명의 수료생을 배출, 영암읍 김순안 어르신을 비롯한 39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영암군 왕인대학은 코로나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보람찬 노후를 위해 배움의 길을 꾸준히 이어오신 우리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한 교육 과정과 인원을 축소 운영하는 것은 물론 비말 차단 위주의 교육을 진행, 안전한 환경 속에서 내실 있는 강좌로 수강생들에게는 큰 만족을 주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일본 아스카문화의 시조 왕인박사의 소통과 상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왕인대학의 명예로운 위상과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영암 왕인대학은 올해까지 1,856여 명을 배출, 영암 대표 평생교육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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