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아람누리도서관, 「도서관 속 청춘 극장」 개최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8 17:14: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인 할매』 배영호 PD에게 듣는 한국 노인 다큐의 세계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이 배영호 PD를 초청해 노인 대상 문화 프로그램 「도서관 속 청춘 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외 다큐 영화를 소개함으로써 다큐영화의 개념과 세계를 알아가는 내용으로, 국내의 우수한 노인 다큐를 감상하고 영화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고양·파주에서 열렸던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앞두고 개최했던 강연의 후속 강연으로, 해당 영화제에 대한 후일담도 들을 수 있다.

강연을 맡은 배영호 PD는 『시인 할매』, 『산티아고의 흰 지팡이』, 『안나푸르나의 김써르』 등을 제작했고 그의 작품들은 DMZ국제다큐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EBS 국제다큐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참가를 원하는 60세 이상의 고양시민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람누리도서관은 「2021 다시 만나고 싶은 작가 & 다시 듣고 싶은 강연」과 노년층을 위한 「실버 겨울방학 독서교실」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