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흥천사로부터 성금 기탁받아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6 14: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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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을 전달 받은 이승로 구청장(왼쪽)이 흥천사 주지 각밀스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돈암동에 위치한 전통사찰 흥천사로부터 어려운 이웃의 따스한 설 명절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 

 

흥천사는 창건 625년(1395년, 태조 4년) 의 전통사찰로 구 취약계층을 위한 자비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구는 이를 기리기 위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의 장기화와 한파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흥천사의 자비로 마음에 희망을 다시 새기는 분들이 많다”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흥천사와 불교계의 자비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을 꼭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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