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리풀 악기거리서 '클래식악기 탐구생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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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공방 10곳서 내달 18일까지 진행
악기제작등 체험수업··· 청년예술인 공연 관람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이 지역내 초등학생에게 보고 듣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클래식음악 교육 프로그램인 '클래식악기 탐구생활'을 오는 27일부터 서리풀 악기거리에서 시작한다.


'클래식악기 탐구생활'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18일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0시, 오후 2시) 총 8회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

서리풀악기거리 내 악기시설과 악기공방 약 10곳에서 진행되며, 청년음악예술인 6명?악기장인 5명?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약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3개의 탐구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1교시 ‘클래식악기 소리탐구’는 악기 전공자의 해설과 함께, 클래식 공연관람을 통한 악기 소리를 탐구할 수 있다.

2교시 ‘클래식악기 종류탐구’는 악기 전문가와 함께 악기 시설을 투어하며, 현악기?관악기?건반악기 등 다양한 클래식 악기를 탐구한다. 마지막 3교시 ‘클래식악기 제작탐구’는 악기 공방에서 악기장인과 함께 바이올린과 활 제작 체험을 해보는 탐구시간을 보낸다.

권미정 문화관광과장은 “서초구 초등학교 학생들이 클래식악기 탐구생활을 쉽게 체험해 볼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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