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모터스, 내달부터 전기차 '비바' 사전예약 진행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6 14: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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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제이제이모터스는 전기차 '비바'로 새롭게 개발해 환경부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10일 사전 예약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비바는 35.5㎾h의 배터리가 장착했으며 한국에너지공단 테스트에서 기록한 복합모드 1충전 주행거리는 275㎞다. 특허 등록이 완료된 '헥사 플랫폼' 배터리팩 기술을 적용했고 배터리팩 안전인증도 마쳤다.

동력성능도 개선했다. 최고출력 60㎾(82마력), 최대토크 220Nm(22.43㎏·m)로 기존 출력의 2배, 토크는 3배다.

이외에도 다마스에 미비되었던 ABS, TPMS, ESC 등 안전 기능을 보완했다. 파워스티어링과 자동변속기, LED 헤드램프 등의 편의장비도 추가했다.

제이제이모터스는 다음달부터 사전예약을 받는다. 할부금융도 지원한다. 보조금을 적용한 자기부담금은 약 1200만원 수준일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정식 온라인 구매 사이트는 내년 1월 오픈할 예정이다.

제이제이모터스 관계자는 “비바는 화물을 가득 싣고 오르막을 오르기 힘들었던 다마스와 달리 쾌적한 운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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