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4-H연합회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나눔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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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4-H연합회(회장 심세용)는 지난 24일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귀리와 멸균우유 기부와 함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은 회원들이 저소득층 가구와 독거노인 80여 가구에 밑반찬을 직접 배달해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평택시4-H연합회 심세용 회장은 “지난번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기부만 했던 점이 아쉬웠는데 이번 봉사활동에서 기부뿐만 아니라 직접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보다 자주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4-H회는 명석한 머리(지), 충성스러운 마음(덕), 부지런한 손(노), 건강한 몸(체)의 4-H이념을 생활화해 창조적인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지역사회 청년 및 청소년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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