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스포츠센터 20일 공식 개관

김정수 기자 / k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17 17: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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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억 들여 옛 시민회관 탈바꿈··· 지상 4층 규모
실내 스포츠·문화예술·컨벤션 복합인프라 갖춰
▲ 오산문화스포츠센터 전경. (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1983년 오산 최초의 실내체육관이었던 시민회관이 '오산문화스포츠센터'로 새롭게 개관한다고 17일 전했다.


오는 20일 개관하는 오산문화스포츠센터는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이 용이하고 오산천의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 조건을 자랑하며, 총 410억원의 사업비로 부지면적 1만3369㎡, 연면적 1만3094㎡, 지상 4층 규모로 2021년 7월 말 준공됐다.

1층은 200여대의 주차공간, 2층은 대체육관, 문화강의실, 다목적실, 3층은 소체육관과 헬스장, GX룸, 4층은 운영사무실로 조성됐으며, 다양한 종목의 실내 스포츠와 문화예술 활동 및 컨벤션 기능을 겸할 수 있는 첨단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오산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체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시는 오산천을 따라 문화·예술·체육을 향유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여 스포츠문화벨트를 형성함으로써 시민이 언제든지 문화와 예술·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오산문화스포츠센터 개관식은 오는 20일 개최되며, 제33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식과 2021 오산 통기타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돼 개관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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