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애인 163명에 공공일자리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1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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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자립 지원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역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2022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구 직접수행 장애인일자리 59명 ▲민간위탁운영 장애인일자리 95명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 9명 등 올해 대비 20명이 늘어난 총 163명으로 확대한다.

먼저, 구 직접수행 일자리분야는 지역내 거주 만 18세 이상 사업수행이 가능한 미취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59명(일반형일자리-전일제 30명, 시간제일자리 16명, 복지일자리 13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0일까지 참여신청서 등 서류를 지참해 구청 어르신장애인과 및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사업자등록증 소유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이 제외되며, ▲사업참여 경력 ▲장애정도·소득수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2022년 1월3일~12월 구청 및 동주민센터, 복지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사회복지 업무보조 ▲장애인전용주차 계도 ▲행정 도우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밖에도, 구는 민간위탁기관을 통해 복지업무보조, 요양보호사 보조업무 등을 수행할 95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내년 3~12월 지역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 9명을 대상으로 사무보조, 바리스타 등을 수행하는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을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거나 구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단순 일자리 제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의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과 직업훈련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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