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내년 장애인 일자리 104개 제공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1 16: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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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까지 참여자 모집
▲ 올해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가 지역 소재 복지시설에서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0일까지 '2022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104명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한 미취업 장애인으로,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자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다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수행·배치기관 관련자 ▲2년 연속 참가자 등은 사업 참여가 배제된다.

단, 중증 장애인,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2년 연속 참가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선발 인원은 복지일자리 54명, 전일제 34명, 시간제 16명 등으로, 근무시간과 임금이 모집 분야별로 다르다.

전일제(주 40시간, 1일 8시간)와 시간제(주 20시간, 1일 4시간) 근로자는 주 5일 일하며, 월 보수액이 각각 191만4440원과 95만7220원이다.

복지일자리는 월 56시간 이내 근무로 월 보수액이 51만2960원인 조건이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과 함께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동 장애인 담당 공무원과 상담을 필수로 해야 한다.

아울러 참여자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2022년 1년 동안 동 주민센터와 지역 복지시설에서 행정·복지 보조 도우미, 급식지원,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장애인들에게 사회 참여와 자립 기회를 늘리기 위해 선발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했다"라며 "취업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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