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한양大, '미디어 아카데미 사업' 추진 협약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1 16: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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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열린 마포구-한양대 간 '미디어 아카데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는 유동균 구청장(왼쪽)과 한양대학교 황상재 교수.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30일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과 '미디어 아카데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동균 구청장과 해당 사업의 지도 교수인 한양대 황상재 교수 및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은 방송업무 경험을 통한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 아카데미 사업에 공동의 노력을 하게 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구-대학 간 공유 가능한 미디어 교육 교류 ▲효율적 미디어 교육 및 관-학 홍보 인재 양성 협업 ▲대학의 미디어·홍보 분야와 연계한 지역 홍보 활성화 등이다.

이에 따라 한양대에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과목을 수강하는 35명의 학생들은 6개팀으로 나눠 이달까지 구에서 현장 체험을 하며 구 주요사업, 지역 명소 등에 대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관·학 홍보 인재 양성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구에서는 기관 등 장소 섭외를 지원하고 홍보 영상 제작에 필요한 각종 참고 자료 등도 제공한다.

‘500만 그루 나무심기’,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플랫폼P)’ 등 학생들이 직접 팀별로 제작한 홍보 영상은 추후 구 공식 유튜브 채널(my Mapo)에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제작된 홍보 영상을 지역 홍보 등에 활용하고 더 나아가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이번 협업 프로그램의 성과를 검토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관·학이 뜻을 모아 상생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현장 체험으로 학생들이 많은 경험을 하고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을 얻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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