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노인 2216명에 일자리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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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17일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2월6~17일 '2022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노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매년 노인 사회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노인들의 소득공백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8개 기관에서 ▲청소관리관 ▲노노케어 ▲경로당중식도우미 ▲초등학교급식도우미 ▲경륜전수활동 ▲도서관지원봉사 등 총 33개 사업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2020년보다 270명이 늘어 2216명이다.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면 신청이 가능하고, 일부 사업의 경우 만 60세 이상 노인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노인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사업을 수행하는 복지관이나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2년 2~12월 급식도우미 등 공익형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의 경우 월 30시간 이상 근무하면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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