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둘리뮤지엄 '녹색건축인증 현판' 제막식 성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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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뮤지엄 녹색건축인증 현판제막식에 참석한 이동진 구청장(가운데 왼쪽)이 둘리뮤지엄 관계자 및 쌍문1동 어린이집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둘리뮤지엄' 녹색건축인증(최우수 등급)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녹색건축 인증제도는 국토교통부 및 환경부가 에너지 절약 및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한 건축물에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은 ▲토지이용 및 교통 ▲에너지 및 환경오염 ▲재료 및 자원 ▲물순환 관리 ▲유지관리 ▲생태환경 ▲실내환경 7개 전문분야의 평가 항목별 점수를 합산하여, ▲최우수(그린1등급) ▲우수(그린2등급) ▲우량(그린3등급) ▲일반(그린4등급) 4개의 등급을 부여한다.

둘리뮤지엄은 2015년 5월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을 받아 2020년 5월부로 5년의 유효기간이 만료됐으나, 지난 4월 '녹색건축 인증에 관한 규칙'이 개정되며, 연장심사를 통해 5년간 인증 유효기간을 연장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둘리뮤지엄은 지난 9월 연장심사 신청서를 제출해 최근 최우수 등급을 인증받았다. 이번 둘리뮤지엄의 녹색건축인증(최우수 등급) 유효기간 연장은 전국적으로 두 번째 사례이며, 수도권 최초 사례이다.

이날 행사는 도봉구 및 둘리뮤지엄 관계자와 인근의 쌍문1동 어린이집 아이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어린이 대상 공립박물관인 둘리뮤지엄이 녹색건축 인증 최우수 등급 유효기간을 연장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둘리뮤지엄을 이용하는 주민과 아이들이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축물로 유지 관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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