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유튜브 제작자 양성과정 개설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4 16:55: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강생 20명 모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2월10일부터 운영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수강생은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구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26일부터 구청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교육포털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강좌는 오는 2월10일~3월31일 8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3시30분~6시30분 관악구 평생학습관 2층에서 총 8회 진행되며, 수강료는 4만원이다.

강좌 내용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준비 작업 ▲나의 역량분석 및 주제, 컨셉 정하기 ▲영상편집 기술 등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기초 수업으로 구성했다.

특히 수업 종료 후 교육수료생 중 참여도가 우수한 인원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운영, 수준별 맞춤 강의를 꾸준히 진행해 경쟁력 있는 전문 크리에이터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고자 하는 구민들에게 유튜브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흐름과 구민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