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건강취약계층 대상 가정상비약 키트 지원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13 15: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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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최근 지역내 노인, 장애인 등 혼자 사는 저소득 건강취약계층 100가구에 ‘가정상비약 키트’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사회공헌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아 추진된 것으로, 지역 약국 약사와의 협의를 거친 후 오남용 위험과 효용성을 고려해 진통해열제, 종합감기약 등 8종의 가정상비약과 체온계로 구성된 ‘가정상비약 키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약 복용법, 지역 내 진료가능한 병·의원 및 긴급연락처도 동봉해 전달됐다.

 

구는 이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물품 지원으로 상비약 구비가 어려운 저소득층 1인 가구가 코로나19 감염 등 갑작스럽게 발생한 질환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일상회복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회공헌기업의 나눔을 통해 저소득계층 이웃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지역주민을 위해 큰 도움을 준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는 2015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계층 김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코로나 긴급 방역물품 지원, 저소득층 냉방용품 지원 사업 등 사회공헌과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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